심장마비 예측은 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여기 자게에서 심장마비 자가진단법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침 지난 달 심장마비로 사망한 미국의 유명 프로 레슬러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고인의 혀를 보면 이미 병이 심장에 들어 있고 언제라도 사고를 당할 수 있는 상태를 보여 줍니다.

혀가 원래 크기보다 커져있고 -> 심장이 커져 있고
혀 끝이 자주빛이로 지도설이고 -> 심장에 어혈이 가득차 있는 상태

이 분은 심장을 편하게 해주면 돌연사는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심장을 편하게 해줄가요?
무리한 운동 삼가고 심장의 어혈을 빼내주면 됩니다.

심장의 어혈은 어떻게빼줄 수 있을까요?
바로 하라비 처방입니다.

언젠가 선의학이 세계에 알려지게되면 이런 사고는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기사(huffingtonpost.com)

ST. PETERSBURG, Fla. -- A medical examiner says something went wrong with professional wrestler's heart before he crashed his car and declared the cause of death as heart disease.

The autopsy released Thursday reveals that 58-year-old Randy Poffo, known professionally as Randy Savage, had an enlarged heart with severe blocking of his coronary arteries. With only minor injuries from the crash, the Tampa Bay area medical examiner determined the cause of death to be heart disease.

Authorities say Savage was driving in Pinellas County May 20 when he lost consciousness and crashed into a tree. He was later pronounced dead at a hospital.

Toxicology results showed small traces of alcohol and hydrocodone in Poffo's system, but officials say the amounts wouldn't have factored into the cr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