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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시술로 실명이 되었을 때의 한약치료
강남할아버지한의원
2012. 11. 23. 09:58
요즘 뉴스를 보니 지방흡입술로 인해 실명이 되거나 기타 부작용에 대한 사례가 많은가보다.
관련되는 여러 이야기는 여기서 할 필요는 없고 다만 그 후유증에 대해 방법이 없다고만 하는데 그러나 하라비가 보기에는 그 후유증 치료가 어렵지 않을 듯 하다. 왜냐하면 많은 지방종 치료나 보톡스 시술 후의 부종치료의 경험이 쉽다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어제 TV에서 지방흡입 시술로 인한 실명된 병리를 보여주는데 주로 이마에 지방을 주입한 것이 눈 안으로 들어가 지방덩어리가 시야를 가리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런 경우 눈 안알 안에 지방이 들어가 있으므로 외과적인 수술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라비 경험으로는 척수나 근육 혹은 뇌속의 지방종을 한약으로 치료해본 경험과 보톡스로 인해 얼굴이나 손 등에 그 잔유물로 인하여 울퉁불퉁하게 부어 있는 것을 치료해 본 경험으로 보아 이런 후유증은 치료가 쉬울 것같다.
그 사람의 몸에 맞는 병증과 기미에 맞는 본초로 안전하게 그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제발 이 나라 대중들이 치료에 관해 한의학에 눈 좀 돌려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