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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이 너무 심하여 볼이 떡이된 중학생의 여드름 치료사례 (사진)
강남할아버지한의원
2013. 1. 10. 11:12
처음보다 얼굴이 확연히 나아지자 그것으로 만족하고 중간에 포기한 사례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악성이자 화농이 심하여 볼에 진물과 딱정이로 양볼이
떡이 된 중학생입니다.
치료전사진
이 정도면 여러 유명하다는 피부과는 다 다녀온 후이겠죠? 당연히 그랬습니다.
치료후 사진
1. 인적사항
ㄱ 0 0, 남, 만 14세
학생
주소 : 경기도 광명시 0 0 아파트
2. 주소
화농성여드름
3. 참고사항
- 가끔 오줌에 피빛이 비친다.
- 맥 : 부 미실 미대 미현
설 : 근 미후백태 첨 적홍
복 : 중완압통 양쪽 늑하경
4. 변증
간울
비습열
폐약
5. 병리
간울 비습열 페약으로 열습이 얼굴오 올라옴. 여기에 각종 외용연고로 피부가
화농이 심해지고 부작용이 심해지면서 화농과 진물로 떡이 됨.
6. 치법
소간
청열이수
보폐
7. 투약및 결과
1차 투약
소간과 청열이 주
결과
조금 씩 줄기 시작
2,3,4차 투약 상동
결과
진피가 없어진 상처만 남았음.
오줌에 피빛이 더 이상 비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