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뉴스에 대한 선의학의 정리
관련 뉴스를 링크합니다.
의료관련 뉴스는 매일 나오는 것이지만 실제로 예방과 관련되거나 제대로된 병리를 설명하는 것은 드물고 대신 기사 분위기가 양방검진과 수술을 권장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또 다른 시각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통증 오면 "살려달라" .. 자궁근종에 출산도 직장도 포기
환자 200만 추정 … 여성들 삶 위협하는 자궁질환
작년 자궁근종 등 진료 환자 34만 명
대부분 40대 … 20·30대도 적지 않아
관련되어 선의학에서 보는 이유와 예방에 대해서 초간단하게 언급합니다.
1. 자궁근종의 원인
1) 심폐가 약한 체질이 기본이고 심폐가 약하면 골반강내 기혈순환이 어려움.
2) 여기에 홀몬제(달걀, 육류 등을 통해서), 소염제 등을 많이 섭취하면 염증반응이 줄어들면서 몸안에서 덩어리가 생기게 됨.
1) + 2) 에서 덩어리가 자궁에 생기기 쉬움. 이것이 자궁근종임.
2. 근종이 생기기 쉬운 조건들
1) 심폐가 유난히 약한 아이들은 십대에도 생김
2) 보통 자궁에 기혈이 잘 몰리는 시기인 3-40대 여성
3) 피부의 윤기는 없으나 그러나 비교적 깨끗한 여성
4) 역류성 식도염은 있으나 치질이나 방광염이 상대적으로 없는 여성
5) 사춘기 이전에 저혈압인 여성
6) 냉이 없는 여성
7) 몸이 잘 붓는 여성
8) 기타
3. 치료
상기 2 단락에 나와 있는 증상들을 치료해주면 자궁근종의 원인을 치료해주는 것이므로 석회화 진행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탕약처방으로 없어지거나 줄어듬.
4. 예방
심폐안정
속땀내기
하복부 찜질
기미에 맞는 음식(홀몬제나 항생제 소염제가 없는 음식, 콩 두부 연근 마 등의 과도섭취를 피하는 것등) 섭취 과도한 물 섭취 피하기
숨을 차게 할 정도의 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피하기
5. 자궁적출에 대한 논평
위급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술은 최대한 피할 것.
이유는 자궁도 하나의 배출구임. 몸체(Trunk)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는 노폐물이 배출되는 구멍은 항문 요도 자궁인데 그 가운데 자궁이 가장 큰 배출구임. 자궁이 없어지면 골반강내의 노폐물이 나가는 통로가 없어진 이유로 골반강내에 어혈이나 습담이 증가하면서 허리통증, 대소장의 위치 불안정으로 운동성저하, 대장암 확률증가 자가면역성 피부증상 증가 등의 부정적인 면이 크고 긍정적인 면은 자궁에 가야할 피가 그 만큼 남으니 주위 기관(항문 등)에 대한 여유가 생기는 것인데 이 부분은 작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