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학에서는 이미 영혼백이론과 체질론을 통하여 당연하게 생각하던 내용인데, 오늘 태교와 관련된 서양의 연구자들이 언어습득감과 뇌 활동을 비교해서 얻은 결과를 통하여 다시 한번 태교의 중요성을 입증해 줍니다. 우선 관련 사이트를 링크합니다. http://www.iflscience.com/brain/languages-lost-infancy-discovered-brain (참고로 링크된 사이트에 나오는 사진 중 한자는 청대나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한자자전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1. 태아때 그리고 출생 후 1개월 내에 들었던 언어감각은 그 언어가 일정기간 단절되어도 그러나 나이가 들어도 뇌 속에 기억된 감성은 지속된다. 2. 그것의 과학적인 입증은 불어만 한 아이들, 중국아이로 태어나 입양되어 불어만 한 아이들, 중국어와 불어를 동시에 한 아이들의 뇌 활동의 비교를 통해보면 중국아이로 태어나 입양되어 불어만 한 아이들의 뇌활동 영역과 중국어와 불어를 동시에 한 아이들의 뇌활동영역은 비슷하게 나오는데 비하여 불어만 한 아이들의 뇌활동은 달리 나오는 것을 근거로 태아시기와 갓난아이 시절에 들어왔던 언어감각이 나이가 들어도 지속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이 연구는 그 만큼 태교라는 것이 근거가 있는 것이고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것이며, 태교란 강제로 우리나라 학교교육하듯이 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임부나 임부가 속해 있는 가족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해 줍니다. ( 태교에 관한 하라비 글을 링크합니다. 1. 태교의 대상은 엄마이지 아기가 아닙니다. http://www.harabiclinic.com/list/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태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33 2. 아빠를 위한 태교http://www.harabiclinic.com/list/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