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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앞을 가늠해 봅시다.- 금융위기

요즘은 우리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이웃들이 아니라 매체나 영상을 통한 이미지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의 세상은 미모나 몸매 가꾸기, 음식, 일확천금, 아파트, 귀족스럽게 소비하는 모습 등으로 가득 차 보입니다. 하루도 아니고 매일 그렇다 보니 마치 세상을 살아가려면 자신도 그런 물질적인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은 매체에서 그렇게 보여주어야 심리적인 대리만족을 얻는다고 하고( 동의하기 어려운 변명 같습니다만...) 여유만 있으면 빚으로 그런 조건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그런데 요즘의 소식들은 이러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암울한 것들이 지배적이네요. 물론 여기저기 전쟁을 하니까 그러나 보다 하고 넘길 수는 있는데 문제는 바로 내 앞에 그런 상황이..

공부방 2026.09.15

종아리 저림과 속열

흔한 증상이자 흔한 치료 사례입니다만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올립니다. ​40대 여성의 치료 사례입니다. (11613)​주요 증상은 평소에도 종아리가 늘 저린답니다. 잘 때는 좀 더 심해집니다.그리고 기타 증상들은 족열이 있고 생리 증후군 가운데 전신 부종이 있고 종종 식은땀과 어지럼증도 있습니다.그 외에 많은 부수적인 증상들이 있지만 간단히 주제에 집중하기 위해 생략합니다.​1. 병리누구나 짐작하다시피 심장이 작고 약해서 혈액순환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누누이 강조합니다만 다리에 순환이 안되면 그전에 골반강 장기와 허리 어개에서도 병리가 나타납니다. 당연히 골반강 장기에 병리는 진행 중에 있는데 그보다는 다리 저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2. 체질적인 개성심장이 작고 약한데 소화기..

공부방 2026.09.11

등이나 얼굴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검어지는 이유

20대 여성의 얼굴에 생긴 아토피 증상을 치료하는 중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 다시 한번 전신을 점검하다 보니 목덜미와 등이 여전히 검었고 피부가 작지만 조금 우둘투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허락은 받은 후에 등 부위를 만져보니 등의 피부가 아주 단단했습니다. 마치 두꺼운 종이를 만지는 느낌이었는데 초기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얼굴이 나아지는 만큼은 회복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본인은 등이라 볼 수 없으니 어떤 상태인지는 모릅니다. 그냥 가렵기만 할 뿐이죠.​그래서 묻기를 등에 가렵다고 연고제를 많이 발랐냐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등이 이렇게 단단해질 이유가 없는데... 의아하던 중에 다시 답하기를 어렸을 때, 아토피가 뭔지 몰랐을 때 엄마가 늘 연고를 발라주었다고 합니다.​바로 이 이유입니다...

공부방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