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리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이웃들이 아니라 매체나 영상을 통한 이미지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의 세상은 미모나 몸매 가꾸기, 음식, 일확천금, 아파트, 귀족스럽게 소비하는 모습 등으로 가득 차 보입니다. 하루도 아니고 매일 그렇다 보니 마치 세상을 살아가려면 자신도 그런 물질적인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은 매체에서 그렇게 보여주어야 심리적인 대리만족을 얻는다고 하고( 동의하기 어려운 변명 같습니다만...) 여유만 있으면 빚으로 그런 조건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그런데 요즘의 소식들은 이러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암울한 것들이 지배적이네요. 물론 여기저기 전쟁을 하니까 그러나 보다 하고 넘길 수는 있는데 문제는 바로 내 앞에 그런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