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얼굴에 생긴 아토피 증상을 치료하는 중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 다시 한번 전신을 점검하다 보니 목덜미와 등이 여전히 검었고 피부가 작지만 조금 우둘투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허락은 받은 후에 등 부위를 만져보니 등의 피부가 아주 단단했습니다. 마치 두꺼운 종이를 만지는 느낌이었는데 초기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얼굴이 나아지는 만큼은 회복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본인은 등이라 볼 수 없으니 어떤 상태인지는 모릅니다. 그냥 가렵기만 할 뿐이죠.그래서 묻기를 등에 가렵다고 연고제를 많이 발랐냐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등이 이렇게 단단해질 이유가 없는데... 의아하던 중에 다시 답하기를 어렸을 때, 아토피가 뭔지 몰랐을 때 엄마가 늘 연고를 발라주었다고 합니다.바로 이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