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신 칼럼 27차 풍수와 혈 VII - 미래를 보다 세상에는 아무리 황당한 이야기라고 할지라도 우리들의 삶과 관련되지 않는 것이 없다. 다만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인지능력과 해석능력에 따라 자신의 삶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을 뿐이다. 그 가운데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황당한 이야기도 드물 것이다. 왜냐하.. 카테고리 없음 2012.06.20
민의신칼럼 21차 - 풍수와 혈 I - 아득한 조상들 이야기 우리에게 감성적으로 아주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실체는 모호한 풍수에 관한 기본 개념을 우선 적어도 한의학도만은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아 비록 긴 내용이지만 몇 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풍수(風水)라는 말을 듣고 집터나 묘 자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면 그 사람은 아직 풍수의 기본.. 카테고리 없음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