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식단에 김치가 필요한 이유 근본적으로는 먹거리가 풍성해진 덕이겠지만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벌써 수 년이래 대중매체에 먹는 음식이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중매체라는 특징 가운데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에게 말초적인 즐거움이나 작은 만족감을 보여주는 것이 때로는 불편하기도 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5.12.01
양약을 먹으면 피부가 검어지는 증상 (기미, 잔점, 검은 피부) 얼굴색이 검어지면 보통 사람들이 간이 나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인 의학정보이지만 사람들이 꼭 특정한 정보를 통해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보다는 실제로는 생활에서 자주 겪는 일이기 때문에 기억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술을 많이 먹거나 혹은 몸이 몹시 피로해지면 평소.. 카테고리 없음 2013.10.25
건선 어루러기 아토피로 거칠어진 피부가 한약치료로 매끈한 피부가 되다. 전신에 건선이 있고 등과 배 팔다리에 건선 혹은 아토피가 쫙 퍼져 있다면 본인은 참으로 괴로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고 남들은 자기 일이 아니니 그저 별게 아니려니 생각하고 지나가면서 한 마디하면 그것이 본인에게는 상처가 됩니다. 특히 남편이 생각없이 한 말들이 당사자.. 카테고리 없음 2013.08.02
한약재가 끊임없이 오르는 이유 - 10년간 15배 커진 시장 한약재가 끊임없이 오르는 이유 - The output valu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reached nearly 500-billion yuan in 2011, 15 times the value of 2001. - 10년 사이에 15배나 중국외 시장( 이 부분, 즉 국제시장인지 국내외시장인지는 정확하게 표현이 안되어 있음) 이 커졌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흔하게 보는 풀들.. 카테고리 없음 2012.10.23
증상이 같다고 모든 사람한테 같은 처방을 주는 것은 한방처방이 아니다. 늘 이야기 하는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환약에 양약을 썪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전에 주의를 주기 위하여 쓴글 - 환약이나 연고에 관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링크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9.18
민의신 칼럼 26차 동종(同種)을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 얼마 전에 아주 중요한 뉴스가 있었다. 오원춘의 인육사건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중대한 사건인데 여론매체에서는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개별사건으로 처리한 듯하다. 필자가 중대하다고 한 이유는 뉴스에 언뜻 비친 재판내용에 인육을 상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기 때.. 카테고리 없음 2012.06.25
천연물 신약 논쟁에 붙여 간만에 한의사 전용사이트를 방문했더니 천연물신약에 관한 논란이 한창이다. 몰랐던 사항이라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양의학계는 신약이니 양의사가 써야 한다는 뜻인 것 같고 한의학계는 그건 한약의 모양을 변형시킨 것에 불과하니 신약이라고 이름만 붙였을 뿐 당연히 한약이니.. 카테고리 없음 2012.06.18
가죽소파는 감기 유발자 유난히 감기를 잘 걸리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았다가도 금방 다시 걸리기도 한다. 혹은 집안 사람들이 모두 잘 걸리기도 한다. 이런 분들의 생리적인 이유는 체질적으로 폐가 약하거나 혹은 어떤이유로 온 몸이 약해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감기는 체질적인 이유 말고 생활섭생에.. 카테고리 없음 2012.01.30
넘어가는 침과 넘어오는 침은 기미가 다르다. 전에 누가 기쁠 때 흘리는 눈물과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의 성분을 분석해 보았더니 같은 눈물 같지만 그러나 성분은 다르다는 발표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그런 뉴스를 보고 당연한 내용이 왜 연구대상이 되었는지 조금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필자의 생각은 기쁨과 슬픔은.. 카테고리 없음 2011.12.06
급변하는 세상살이를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 1. 왜 이런 주제로 이야기할까요? 건강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왜냐하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자신과 식구들을 살아가게 하는 것, 즉 생명을 살리게 해주는 것, 즉 살림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기에 한의사라고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구태여 피해야 할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