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생활섭생 - 봄을 타는 이유 전에 한 번 계절을 타는 생리에 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링크합니다. http://www.harabiclinic.com/list/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탄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4 최근 들어 유난히 봄 꽃이 말그대로 만발하여 놀러 나가고 싶고 꽃구경도 하고 싶습니다. 나이든 .. 카테고리 없음 2016.04.12
따듯한 봄날의 생활섭생 * 이 글은 SPP라는 조선회사의 사보 봄호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여기에 재등합니다. 따뜻한 봄날 - 우리 몸과 마음 다스리기 요즘은 어디서나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비네요. 봄날의 꽃구경은 봄꽃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겨우내 움츠려진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싶은 기운 때문에 여느 계절의 꽃구경과는.. 카테고리 없음 2011.05.03
아 ! 하늘가는 길... 어머니 꽃구경가요...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나는 눈물이 있는지 모르는데 눈물은 어찌 꽃구경소리를 듣고 제발로 나오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늘가는 길... 장선생님 소리를 쫒아다닌지 벌써 오년이 지났는데 오늘 세번째로 하늘 가는 길을 보았습니다. 2003년 10월 초에 저녁 놀이 짙어갈 .. 카테고리 없음 2008.11.09
장선생님의 예술혼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5년 전 우연히 찔레꽃을 듣고 바로 장선생님의 소리에 빠져들었습니다. 20세 전후에 소위 교양이라는 주입식 교육때문에 클래식에 잠시 들어갔다가 이후에는 군대와 해외생활과 그리고 수련자로서의 주유로 인하여 음악이나 대중매체와는 별개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30년전 이전에 나온 노.. 카테고리 없음 2008.10.28
따뜻한 봄날과 존재의 슬픔과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 아래의 시는 김형영 시인의 따뜻한 봄날 입니다. 저는 그 시인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다만 이 시대의 소릿꾼 장사익 선생님이 이 시를 음유한 소리를 듣고 그만 눈물을 흘리게 되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복사해온 것인데 저작권 을 침해했을 지도 모릅니다. 클레임이 들.. 카테고리 없음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