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5

따뜻한 봄날과 존재의 슬픔과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

아래의 시는 김형영 시인의 따뜻한 봄날 입니다. 저는 그 시인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다만 이 시대의 소릿꾼 장사익 선생님이 이 시를 음유한 소리를 듣고 그만 눈물을 흘리게 되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복사해온 것인데 저작권 을 침해했을 지도 모릅니다. 클레임이 들..

카테고리 없음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