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기도 아닌데 젖이 흐르는 증상은 단순합니다. 유즙분비와 희발월경 그리고 구취 수유기가 아닌데도 유즙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의학에서는 이것을 홀몬분비이상으로 설명합니다. 유즙이 분비되면 같은 기전으로 생리가 없어집니다. 프로락틴이라는 홀몬이 많아지면(고프로락틴혈증) 이런 증상이 나옵니다. 문제는 왜 이런 .. 카테고리 없음 2008.10.10
결혼 임신 출산 모유늘이기 까지의 건강관리 임산부에 관한 한방처방은 수천년을 이어서 발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임산부들의 정보부족 내지는 차단 때문에 쉬운 방법을 두고 의외로 고생하는 경우는 종종 보는 일입니다. 특히 입덧은 너무도 변증과 처방이 간단하고 또한 그에 대한 한방 치료가 임산부나 태아한테도 .. 카테고리 없음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