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의 섭생 - 마른 빵과 에소프레소 50대 중반의 지인이 만성두통을 갖고 있다. 십대부터 40대까지 30년 정도 두통으로 고생해서 늘 두통약을 먹어 왔다. 다행히 하라비의 적극적인 한약 치료로 두통약을 먹지 않은지가 10년 정도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두통이 아주 없지는 않다. 늘 강조한 하라비가 알려준 섭생을 연.. 카테고리 없음 2012.03.30
<아토피> 겨드랑이 아토피 한방으로 치료하다 지난 달, 지인 가운데 동남아에서 오랫 동안 사업을 하시는 분이 한 외국인 가족을 소개했습니다. 이유는 그 집 초등학교 딸이 겨드랑 아토피가 심하여 가렵고 진물이 나서 팔을 들고 있어야 하니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병원에서 스테로이드를 발랐으나 날.. 카테고리 없음 2012.03.15
담낭적출 직전에 쓸개를 구하다. 누누히 말합니다만 담낭염이나 담낭결석으로 담낭을 적출해 내는 수술은 사실상 필요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쓸개를 떼어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비록 돈이 들기는 하지만 간단히 한약처방으로 쉽게 해결되는 증상인데 아무리 이.. 카테고리 없음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