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자국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까요? 늘 다니시는 할아버지께서 허리가 아프시다고 침을 맞으러 오셨네요. 한 열나문 날이 지나서 오셨기에 요즘 날이 푸근해져서 좀 나아지셨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70이 넘으신 분이 온 종일 일터에서 전체를 지휘하시는 분이시라 늘 피로는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허리를 보니 파스붙인 .. 카테고리 없음 2008.02.28
파스보다 만배나 나은 밀가루떡 근육이 아프거나 붓거나 혹은 멍이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까운 약국을 찾습니다. 파스로 간단히 치료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파스를 붙일 때는 일시적으로 화하거나 혹은 반대로 시원하거나 하지만 부기가 빠지거나 어혈이 풀어지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첫째 파스의 약성이 몸에 맞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