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듯 걷는 것은 중풍의 한 신호 종종 피로하면 걸어갈 때 한 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나거나 실제로 자신은 똑바로 걷는데 남이 보면 왼 쪽이나 오른 쪽으로만 가는 경우 혹은 술이 취해 걸어가는 것처럼 걷는 자세가 불안한 것 등은 모두 중풍이 곧 올것이라는 신호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경우는 거의가 뇌에 습담이 차서.. 카테고리 없음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