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학의 생활생리 - 잔의 물이 채워지지 않은 채 넘칠 수는 없다. 옛날엔 지금처럼 가옥구조가 튼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비가 오면 지붕이 새어 빗물이 방안으로 똑똑 떨어지면 양푼 같은 것을 놓아 빗물이 방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 서민들한테는 낯익은 풍경이었습니다. 뭐, 지금도 일부 단독주택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 카테고리 없음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