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신 칼럼 18차 - 열 잘 받는 사회의 처방은? 매체의 사회면을 보면 안타까운 사건들은 늘 있다. 요즘에는 청소년들까지 약간의 자극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주저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세상살이가 힘들어서 그럴 수 있겠다지만 그렇다고 불행한 선택이 모두 세상살이 탓만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옛 시대에도 역시 육체적 정신.. 카테고리 없음 2012.04.17
미국인 의사의 양심고백-예방접종을 어떻게 믿습니까 에 대한 한방적인 해석 미국의 한 가정의학전문의가(Stephanie Cave) 쓴책으로 많은 양심있는 사람들로 부터 찬사를 받은 책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인터파크의 글에서 펀글임) 책소개 “나는 아이에게 MSG가 들어간 음식도 주지 않아요. 더더욱 알루미늄이나 수은, 페놀, 포르말린 같은 것을 먹인.. 카테고리 없음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