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이별 - 본인과 식구들의 준비에 관한 하라비 생각 나이가 드니 주위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분들을 흔하게 봅니다. 가까이는 부모님부터 그외 친인척분들 뿐만 아니라 필자의 동기들이나 선배 혹은 후배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죽음을 맞게 되니 이제는 부고라는 것이 일상이 되다시피해 부고에서 오는 감정조차 무디어지게 되는 것은 어쩔 .. 카테고리 없음 2016.01.27
치매(노망) 예방을 위한 섭생법 나이가 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치 어린 아기들처럼 자기 몸만 챙기고 자기 가족만 챙기고 하여간 자기 것만 챙기게 되고 남에 대한 배려는 엷어집니다. 이것이 지나치면 치매다 혹은 노망들었다라고 말합니다. 치매는 현재의 증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말이고 노망(老妄)은 현재.. 카테고리 없음 2009.05.16
따뜻한 봄날과 존재의 슬픔과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 아래의 시는 김형영 시인의 따뜻한 봄날 입니다. 저는 그 시인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다만 이 시대의 소릿꾼 장사익 선생님이 이 시를 음유한 소리를 듣고 그만 눈물을 흘리게 되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복사해온 것인데 저작권 을 침해했을 지도 모릅니다. 클레임이 들.. 카테고리 없음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