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24

지난 3월 하라비의 주장을 서구인이 입증해줌 - 김치와 코로나

아래는 지난 3월에 올린 글을 복사해왔습니다. 복사 글 아래에는 엊그제 서구 연구진들이 하라비 주장을 입증해주었네요. 사람들은 필자로서는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면 그냥 영업용 혹은 분위기 띄우는 글로 받아들이나 봅니다. 사실 같은 한의사 동료들도 그러할진대 일반인은 더 하겠지요. 그러나 필자는 단순히 그런 분위기로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나름대로의 내공으로 오랜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추론한 결과를 토대로 올리는 것입니다. 코로나 사망률과 인종별 체질과의 관계 3월 18일 현재에 매체에서 전해주는 소식들은 상당히 부정적인 기운이 돌아다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기운이란 사람의 활동, 즉 사람의 기발산이 억제되는 통제라는 정책들입니다. 개인의 몸도 기 발산이 안되면 답답하듯이 사회도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없음 2020.07.16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바이러스가 아닌 인체의 생리기전입니다.

어렸을 때 동네 아이들이 모이면 누가 가장 센지를 놓고 말싸움하는 기억들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레슬링 선수들, 동물들, 군인들, 자동차들 등등 경쟁해서 누가 살아남느냐가 센 것의 기준이 되는 것이죠. 나이가 들면 내용이 조금 진화해서 그런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충돌보다는 사회적인 혹은 자연적인 개념이 들어간 비교를 하게 됩니다. 즉 환경에서의 생존능력이 누가 더 강한 가로 바꾸어지는 것이죠. 사회적인 개념이 들어간 생존능력은 점점 시사평론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고 자연적인 개념이 들어간 생존능력은 생물환경론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일이란 항상 그렇듯이 언제나 말하는 이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흐르게 됩니다. 누가 셀까 하는 물음에 어린아이의 개인적인 감성이 말싸움을 일..

카테고리 없음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