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신 칼럼 26차 풍수와 혈 VI- 백두대간 지금까지 풍수와 혈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이 곧 하나님이란 진리를 말하기 위한 것이라면 오늘은 선족의 후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이 나라의 기운을 살펴보고자 한다. 과학의 발달로 우리가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가 있으니 큰 지역의 풍수를 불편함이 없.. 카테고리 없음 2012.06.12
민의신 칼럼 23차 - 풍수와 혈 III - 혈자리 황제내경 상고천진론에서 사람다운 사람을 넷으로 분류했다. 하나님과 같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진인(眞人), 진인은 아니지만 그러나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 지인(至人), 그리고 시공에 제한을 받는 성인(聖人)과 현인(賢人)으로 구분한 것이다. 진인과 지인은 시공을 초월한 사람이므.. 카테고리 없음 2012.05.20
민의신 칼럼 2회 오장을 알아야 한의학이 보인다. 칼럼 2회 오장을 알아야 한의학이 보인다. 일반인이든 한의학도이든 한의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기(氣)라는 단어와 오장(五臟)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왜냐하면 기와 오장은 한의학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것은 임상에서 그대로 입증되는데 날마다 .. 카테고리 없음 2011.12.27
민의신 칼럼 1회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우수한 이유는 생리 병리 본초치료에 있다. 칼럼 1회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우수한 이유는 생리 병리 본초치료에 있다. 우리나라의 의료소비자들이 미국의 의료소비자들보다 더 행복한 이유는 의료비가 낮다는 것도 있지만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한방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즉 단순히 한.. 카테고리 없음 2011.12.27
민족의학신문과의 인터뷰 내용 (편집전 원본) 인터뷰 질문 - “밥상 위의 한의학”이란 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쓰신 선생님은 평소 어떤 음식을 드시면서 사실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우선 책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예, 첫째는 사람들이 올바른 섭생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어요. 흔히 한약.. 카테고리 없음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