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혹의 한약치료사례 혹이란 말은 옛날부터 만성적이고 귀찮은 병증입니다. 그래서 속담에도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왔다 는 말도 있습니다. 즉 이 속담에서 혹이 귀찮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급한 증상은 아니라는 전제가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혹이 언제까지나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 카테고리 없음 2016.12.14
물병 - 죽음의 사례로 입증되는 병리 하라비가 매번 반복하여 강조하는 병리입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그 자체가 병이 된다는것이죠. 대표적인 사례로 요즘 어디서나 듣는 건강법에 물많이 먹고 운동하라는 말, 정말 해로운 말입니다. 그래서 하라비는 물병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한의학의 전문 용어로.. 카테고리 없음 2016.12.13
선의학의 생활생리 - 변비도 없는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한 느낌이 나는 이유 변비도 없는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다거나 빵빵하다거나 한다는 말은 주위에서 흔하게 듣는 증상입니다. 흔하게 듣는다고 해서 그 증상이 가볍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물론 일시적인 경우에는 가볍게 지나칠 수 있지만 늘 그렇다면 이는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지체없이 치.. 카테고리 없음 2014.05.17
베이비뉴스 13차 아기음식은 소화하기 쉬운 것부터 (현미 얘기가 나와서 올립니다.) 베이비뉴스 13차 아기음식은 소화하기 쉬운 것부터 요즘의 시대적인 흐름 가운데 몸과 관련한 부분은 아마도 살빼기가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어디가나 살빼기에 관해 듣다보니 마치 비만은 우리의 오래된 고민거리였던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이든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3.07.19
비만으로 심장증후군 돌연사의 원인 나이 23세의 처녀가 여러가지 증상을 호소해왔습니다. 서로가 다른 증상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변증(辨證)하여 보면 모두가 하나의 원인 즉 심장이 과로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심장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분의 경우는 과체중이 심하여 아직 이.. 카테고리 없음 2013.05.07
심장이 약한 사람들의 비만치료에 지방태우기는 죽음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체질이 소화기가 튼실하고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비만해지기 쉽습니다. 물론 소화기가 크고 튼실하니 많이 먹기도 하겠지만 특히 그 가운데 특히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쉬운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심장이 약하면 몸에 습담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것이 물.. 카테고리 없음 2009.10.15
녹내장의 한방병리 치료 예방및 치료사례 녹내장이란 말 자체가 양방병병이니 녹내장에 대한 기본 정보를 먼저 쓰고 그에 대한 한방해설을 병기합니다. 1. 아래는 2009년 3월 5일자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오는 12일은 세계녹내장협회가 정한 제2회 '세계 녹내장의 날(World Glaucoma Day)'이다. 한국녹내장학회가 2007년 11월부터 2008년 2월.. 카테고리 없음 2009.03.05
과민성대장염(IBS) 과 살빼기를 동시에 해결 치험례를 올리는 원칙에 흔히 살빼기나 평범한 보약은 제외한다고 하였는데 지나고 보니 흔하게 물어오는 궁금한 문제가 살빼기과 체력증진을 같이 할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일반사람들은 살을 빼면 힘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2.27
다이어트후에 끊어진 생리 체중감량이후 생리가 끊긴 것을 겨우 다시 돌리다. 평소에 자궁기관이 잘 발달된 여자는 비록 몸이 피곤해도 생리가 끊기는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약한 경우는 다릅니다. 즉 시험공부를 밤새고 해야한다거나 혹은 육체적인 훈련을 강하게 받아야 한다거나 혹은 일을 피로할 정도로 해.. 카테고리 없음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