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냄새와 하초땀 그리고 겨드랑 땀(액한) 여자들 특히 감성이 한참 예민한 20대 초반의 여자가 질과 항문 그리고 겨드랑에서 땀이 많아서 속 옷이 축축하고 동시에 고약한 냄새를(고랑내 혹은 변내등) 주위에 풍긴다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닐 것입니다. 냄새가 나는 부위는 그 부위에 기혈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은 약해지거나.. 카테고리 없음 2009.12.24
털은 왜 머리 겨드랑 음부에 많이 날까요? 우리가 늘 보는 평범한 현상에 대해서 의심을 가져보는 것은 가장 필요한 과학정신입니다. 인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의 몸가운데 머리 겨드랑 음부에는 털이 다른 곳보다도 많기도 하고 굵기도 굵고 길이도 긴 것은 공통입니다. 사람의 몸은 그 형태와 기능은 다목적적이고 복합적입니.. 카테고리 없음 2009.06.16
사타구니 냄새(낭습을 겸함) 여자들은 질냄새에 해당하는 남자들의 하초 냄새입니다. 냄새에 관한 일반 생리는 생략합니다. 다만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의 특징만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몸은 지구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도록 가장 과학적으로 꾸며진 형태입니다. 위에서 땀이나 빗물 등이 떨어져도 그것들이 몸안.. 카테고리 없음 2009.03.26
정액에 피(혈정액증)가 섞여 나오는 증상의 한약치료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면 우선 겁부터 날 것입니다. 간단히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피 색깔이 갈색을 띄면 출혈된지가 오래 된 것이니 전립선이나 그 윗 부분에서 출혈이 생기는 것이고 선홍색이면 요구에서 가까운 곳 혹은 좀 멀다고 하더라도 방금 출.. 카테고리 없음 2009.02.26
불감증의 한방치료 원칙 1. 불감증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우리 나라 사람들(필자 포함)이 불감증에 대한 인식은 피상적인 것 같습니다. 그저 절정감에 조금 남보다 떨어지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성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도 없이 그저 선정적인 주간지정도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 아마도 성에 대한 근.. 카테고리 없음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