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 3

솟아 오른 명치 뼈(갈우, 검상돌기, Xiphoid process)가 가라앉다.

보통 영치 뼈가 한번 솟아오르면 좀 처럼 다시 가라앉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투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투약도 한 두달만에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상에서 다른 병증을 치료하다 보면 가끔 명치 뼈가 다시 들어갔다는 말은 듣..

카테고리 없음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