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중풍맞을 확률을 높인다는 서울대 연구결과 필자가 누누히 강조한 이야기, 아스피린은 출혈로 인한 뇌출혈도 높이지만, 아래 연구결과가 말해주듯이 혈전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 선의학적 입장에서 해석하면 혈허가 되니까 기의 승강출입이 약해져 혈전도 더 생길 수 있다는...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40115250634.. 카테고리 없음 2015.04.06
복상사의 진정한 원인과 예측과 예방 복상사란 말 뜻은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정도 검색하는 수고를 해보시구요. 필자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복상사 하면 마치 죽음의 원인이 성교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잘 못된 것이니 이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1. 복상사에 대한 잘 못된 선입견 보통 복상사하면 곱.. 카테고리 없음 2014.10.13
중뇌(뇌간의 뇌내출혈)의 뇌출혈로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 소위 중풍이라는 병증가운데 그 병소가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대 중풍이 출혈이든 경색이든 대뇌피질에서 발생한 경우와 뇌에서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담당하는 부위인 연수나 중뇌에서 발생한 경우는 그 예후나 치료에 있어서 매우 다르게 전개됩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대뇌피질.. 카테고리 없음 2014.05.20
가와사키 병( Kawasaki syndrome ) 에 관한 해설및 치료사례 가와사키 병증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가와사키 병이라고 진단 받았으니 양방병원에서 치료 받고 나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정작 가와사키 병증에 관한 중요한 개념이 빠진 것을 보와하고 가와사키 병증에 관한 본질적인 병리를 해설하기 위한 것입니다. I. 가와사키 병이.. 카테고리 없음 2014.02.10
가와사키 병에 관한 선의학 해설 가와사키 병증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가와사키 병이라고 진단 받았으니 양방병원에서 치료 받고 나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정작 가와사키 병증에 관한 중요한 개념이 빠진 것을 보완하고 가와사키 병증에 관한 본질적인 병리를 해설하기 위한 것입니다. I. 가와사키 병이.. 카테고리 없음 2014.02.10
선의학의 생활생리 - 황한(黃汗)과 혈한(血汗) 생리의 기본 중의 기본은 밥을 먹으면 똥을 싼다는 것입니다. 이 기본생리에 비추어 보면 땀은 똥입니다. 인식의 흐름을 언어적인 면에서 보아도 땀은 똥과 비슷한 발음이고 약간의 뜻변화에 따라 발음도 변했을 것입니다. 땀을 표현하는 말들도 다양합니다. 헛땀, 식은땀, 도한(盜汗), 냉.. 카테고리 없음 2014.01.13
고혈압,두통,대인공포증과 머리울림,상열,안면홍조 고혈압,두통,대인공포증과 머리울림,상열,안면홍조 고혈압약을 6년 동안 복용하고 있는 30대 후반의 직장남성의 사례입니다. 고혈압은 어찌할 수 없는 증상인 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고 나머지 증상때문에 래원해서 혈압이 떨어져 결국 혈압약도 끊게 된 사례입니다. 일단 본인이 호소한 .. 카테고리 없음 2013.12.04
선의학의 생활생리 - 얼굴이 잘 붓는 사람은 뇌출혈의 위험도가 높다 I. 부종의 생리및 병리 얼굴이 붓는다는 것은 어떤 생리에서 비롯하여 병리로 진행된 것일까요? 일단 어딘가 붓기 위해서는 체액이 몰려야 합니다. 그런데 체액은 결국 혈관으로 피의 형태로 운반되니 붓는다는 것은 첫째, 피가 많이 몰리는 경우와 둘째, 피는 순환하므로 피가 순환을 하.. 카테고리 없음 2013.10.19
관상동맥협착증 수술 (스텐트 삽입) 후의 심부전증상과 뇌출혈예방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것 요즘 심장에 철망을 박는 수술을 했다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심장 자체도 밥(피)를 먹어야 살 수 있으므로 심장에서 나가는 혈관중 심장자체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하는데 이 관상동맥에 때가 끼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되면 심장이 밥(피.. 카테고리 없음 2013.10.11
사람의 몸이 빠진 건강정보(신종플루)를 주의하세요. 보통 사람들은 어떤 사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할 여유도 없고 또한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는 기본 정보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방면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분야라도 그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의 정보를 전해 받기도 어렵기도 하고 또한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하.. 카테고리 없음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