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26차 - 아이가 유난히 깜짝 깜짝 잘 놀라는 이유는? 베이비뉴스 26차 - 아이가 유난히 깜짝 깜짝 잘 놀라는 이유는? 잘 놀라는 아이는 심장이 약한 체질 탓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 생명은 주위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잘 놀랍니다. 이유는 어리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나 학습된 방법이 모자라기 때문에 변화.. 카테고리 없음 2014.01.22
베이비뉴스 25 차 - 소아 야뇨의 올바른 병리와 치료 베이비뉴스 25 차 - 소아 야뇨의 올바른 병리와 치료 저절로 오줌이 나오는 이유는 심장이 약한 탓이다. 소위 오줌싸개란 말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이모나 삼촌으로부터 누구나 한두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비록 오줌을 가릴 수 있게 되어도 간혹 몸이 너무 피..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협심증(관동맥 증후군), 관상동맥 협착증, 역류성 식도염등 심장증상 치료사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사례인데 최근에 협심증 증상이 재발되어 래원해서 마침 여유가 있을 때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사례의 주인공은 기골이 장대하고 체력이 아주 강해 보이는 6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사업하시는 분인데 7년 전에 갑자기 가슴이 아파서 숨을 못쉬게 되어서 응급실로 .. 카테고리 없음 2013.12.17
임신 중의 전신 아토피 임신 중에 아토피로 고생한 임부를 치료한 사례입니다. 임부가 아토피로 인해 가렵고 진물나고 아픈 증상이야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임부의 고통은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태아의 고통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임부보다 두배 고통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는 엄.. 카테고리 없음 2013.12.03
선의학의 생활생리 - 문 잠갔나 확인해도 불안한 이유는? 문이 잠긴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나온 후에 자신이 정말 문을 잠갔는지 불안한 경우가 있지요?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 번씩은 해보았을 것이고 또한 주위에서 이런 일로 늘 불안해하는사람들을 흔히 봅니다. 이런 증상을 양의학의 신경정신과에서는 불안증이라고 부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11.30
자궁근종과 자궁물혹이 생기는 원인과 자가진단법 여고생들이나 여대생들 가운데 자궁근종이 진행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몸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모르기 때문에 몸에 변화가 와도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다 보면 어느날 검사받다가 자궁근종이 커져있다는 진단을 받고 당황해 합니다. 뜻밖에.. 카테고리 없음 2013.10.10
심장질환의 신호 동계(動悸)와 고혈압 그리고 심장동맥 심장질환을 예시해주는 신호가운데 동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보통 사람들의 표현을 빌면 배꼽주위가 벌떡거린다고도 하고 박동감이 있다고도 하고 심지어 배에서 뭐가 튀어나오면서 옷을 툭툭 친다고도 합니다. 이것은 복대동맥이 탄력성을 잃어서 지나치게 과부하가 걸린.. 카테고리 없음 2013.09.26
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치료 - 혀에 두터운 백태와 신장결석 혀에 백태가 넓게 퍼져있다는 것은 습담이 온 몸에 퍼져 있다는 말입니다. 백태가 두텁다는 것은 습담이 오래되어 체액이 흐르는 관이나 선에 유형화된 덩어리가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라서 혀에 백태가 두터웁고 더구나 등의 아래 부위 즉 갈비뼈 12번 째가 시작하는 부위를 두드.. 카테고리 없음 2013.08.20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손목이 아프고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는 류마티스 치료사례 아래의 부인은 주된 호소가 아침이나 혹은 조금만 찬바람을 맞아도 기침이 심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찰한 내용가운데 류마티스라고 양방병원에서 판단한 (대부분이 그렇듯이 자가면역질환은 양방병원도 판단이 애매합니다. 그 기준도 애매하고 그 기준에 따라 양의사들도 판단하기.. 카테고리 없음 2013.04.12
사고는 재천일까? 무지일까? 아니면 마음병일까? 며칠 전에 지인이 귀천했다는 부고를 받았습니다. 요즘에 환갑에 이르지 못하고 귀천하는 것은 사고나 신병때문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처음 부고를 받았을 때 느낌은 놀라움보다는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고인이 어떤 종류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려해왔기 때문입니다. 그 .. 카테고리 없음 20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