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난치병은 없습니다, 다만 진행을 보지못할 뿐입니다. 짧게 씁니다. 누누이 강조한 내용이기도 하고 또한 필자가 여유가 없어서요. 우리는 매체나 혹은 주위에서 누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는 말을 흔하게 듣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 갑작스럽게 " 라는 단어이자 개념입니다. 그런데 어떤 병리라 하더라도 생리에서 병리로 진행되고 또한 .. 카테고리 없음 2018.11.20
한약이든 양약이든 치료의 효과는 혀가 작아져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고통 중에 몸과 마음의 일부(몸에 영향을 미치는 )에 관한 것을 병이라고 부릅니다. 병이란 말은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문화적 혹은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개념으로 정의할 수는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몸이 괴로운 것이죠. 괴로움을 느.. 카테고리 없음 2017.12.14
공황장애는 정신(뇌)보다 육체(심장)에서 생깁니다. 아래 단어들은 양방에서 말하는 정신과 증상들로 매체나 생활에서 거의 매일 듣는 것들입니다. 예컨대, 불면증 불안증 강박관념 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결벽증 겁 땀나는 긴장 등등이고 요즘은 심쿵이란 말도 비슷하게 쓰일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은 분명히 정신과 관련.. 카테고리 없음 2017.07.11
알파걸의 치흔(혀에 찍힌 톱날같은 이빨자국) 치료사례 혀의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탄력성이 좋습니다. 즉 혀를 누르면 금방 회복된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안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혀의 가장자리는 동그스름하고 매끈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톱니처럼 뾰족 한 것들이 연속된 모양을 갖고 게십니다. 이것은 원래.. 카테고리 없음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