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진이나 설사가 말해주는 생리와 병리 세상의 모든 기흐름( = 움직임) 은 그 흐름을 보는 시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있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하물며 우리가 먹는 음식의 소화에도 어찌 예외가 생길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음식은 우리가 늘 먹기 때문에 이미 우리 몸에서 적응이 되어 낯선 음식이 아니라면 그 호악.. 카테고리 없음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