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과 자침 그리고 한/양의사들의 무지 오늘 아침 일찍이 양쪽 폐의 기흉으로 수 년 간에 걸쳐 7번이나 수술한 사람이 목과 어깨가 아프다고 침구치료를 목적으로 래원했습니다. 자침하면서 그 분과 나눈 대화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더불어 기흉에 대하여 양의사들의 무지내지는 혹여 고의적으로 환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실태와 경험.. 카테고리 없음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