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나 나라나 氣의 총량이 어디로 가는지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필자도 예외없습니다만 사람들은 힘들면 누구나 팔자타령을 합니다. 팔자타령 자체가 그냥 체념하는 자세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전혀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요즘 흔히 들리는 말로 흑수저로 태어난 아이가 고가의 집에 살면서 좋은 밥먹고 좋은 옷입고 좋은 차.. 카테고리 없음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