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의 속이 비워지는 이유와 골다공증 예방 고목은 오래된 - 즉 늙은 나무를 뜻합니다. 동물도 그렇듯 나무도 종류에 따라 늙음의 정도가 다릅니다. 예컨대 주목은 천년이 간다는 말이 있고 우리가 쉽게 볼 수있는 아까시 나무는 금방 고목이 됩니다. 이런 개별적인 사항은 식물 전문가들한테 맡겨야 할 것이구요 우리는 늙은 나무.. 카테고리 없음 2018.04.05
귀지가 없는 사람들은 속뇌에 중풍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의 몸은 얼핏 보기와는 달리 수 많은 망으로 되어 있어 안과 밖 위와 아래가 서로 소통되게 되어있습니다. 이를 간단한 문자로 기의 승강출입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의 승강출입이라는 말은 알아도 그 구체적인 그림은 쉽게 그려지지 않나 봅니다. 그레서 필자는 망( 網 ) .. 카테고리 없음 2017.05.22
아스피린은 중풍맞을 확률을 높인다는 서울대 연구결과 필자가 누누히 강조한 이야기, 아스피린은 출혈로 인한 뇌출혈도 높이지만, 아래 연구결과가 말해주듯이 혈전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 선의학적 입장에서 해석하면 혈허가 되니까 기의 승강출입이 약해져 혈전도 더 생길 수 있다는...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40115250634.. 카테고리 없음 2015.04.06
선의학의 생활생리 - 배터리 충전과 나잇살 옛날에 라디오 약 혹은 건전지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왠지 건전지란 말대신 바테리, 배터리(이게 표준어인듯?), 빠때리 혹은 빠떼리 라는 말을 많이 쓰고 가끔 미국물을 좀 먹은 사람들은 배러리 혹은 빼러리 라고 쓰나 봅니다. 자, 말이 빠떼리(보통 사람들이 발음하는 것) 란 말이 나왔.. 카테고리 없음 2013.12.09
피부도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새발견일까요? 오늘 뉴스에 피부도 소리를 듣는다는 내용이 새로운 발견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로서는 이런한 뉴스 자체가 오히려 신기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축소판은 세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서 하는 작용은 비록 규모가 작고 생략된 부분이 많지만 세포 역시 근본적으로는 같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 카테고리 없음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