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흔들기 ( 두선 ) 와 부정맥 그리고 중풍예후 말하다 종종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사람들을 봅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이 자신이 머리를 흔드는 지를 모릅니다. 나중에는 남들이 지적하니까 혹은 너무 흔드는 폭이 커서 알게됩니다. 머리를 왜 흔들게 되는 것일까요? 더구나 머리를 흔들면 시야도 그 순간에 흔들려 본인이 인식할 수 밖.. 카테고리 없음 2012.01.10
전신 도한(盜汗), 빈뇨(頻尿) 및 체취 밤에 잠을 잘 때 전신에 식은 땀이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밤에 잘 때 나는 땀이라고 도둑놈의 땀이라고 해서 도한(盜汗)이라고 부릅니다. 젊은 사람들의 몸에서 식은 땀이 나면 옛 어른들이 몸이 약해졌다고 보약을 복용시키곤 했는데 도한이란 결국 몸이 쇠약해진 결과를 나타내주는 .. 카테고리 없음 2010.12.16
노인의 침흘리기 일반적으로 노인이 되면 침이 마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인 노인들도 계십니다. 타액분비가 많다는 것은 한의학에서는 비기(脾氣)가 허하다고 말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비란 소화기관을 말하는 경우도 있고 혈관의 건전성을 말할 때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라는 장기는 무엇이냐.. 카테고리 없음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