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사혈과 급성신부전 세상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만 만약 어떤 사고(병증)이 나면 전문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상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냥 어떻게 지나갈 지에 대한 생각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필자가 여기서 사실상이라고 말한 이유는 종종 사고.. 카테고리 없음 2014.07.07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 원인 병리 치료와 예방을 위한 섭생 척추관 협착증이란 말이 낯설지는 않을 것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뼈 마디 마디 사이를 세로로 지르는 구멍이 있고 그 구멍사이에 척추신경(척수)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척추관이 좁아지면 척수가 압력을 받게 되어 신경기능이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4.16
<통풍>-통풍의 원인 증상 치료및 치료의미 그리고 응급처치 통풍은 흔한 병증인데 주로 부수적인 증상으로 생각되어 통풍을 주소로 하는 모범적인 치료사례가 없었나 봅니다. 마침 통풍을 주소로 한 치료사례가 있어서 관련되는 선의학적인 해설을 곁들입니다. 통풍의 원인 양방적인 이유는 신장기능의 저하로 요산수치가 올라가면 관절에 요산.. 카테고리 없음 2012.02.09
민의신 칼럼 1회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우수한 이유는 생리 병리 본초치료에 있다. 칼럼 1회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우수한 이유는 생리 병리 본초치료에 있다. 우리나라의 의료소비자들이 미국의 의료소비자들보다 더 행복한 이유는 의료비가 낮다는 것도 있지만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한방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즉 단순히 한.. 카테고리 없음 2011.12.27
<중풍치료>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풍치료의 원칙 어떤 병증을 치료하는데 공통된 원칙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한방치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몸에서 보이는 증상 가운데 몇가지 공통적인 증상이 있다면 그에 따라 공통된 원칙이 추려집니다. 이렇게 해서 추려진 원칙은 양방이든 한방이든 공통인데 다.. 카테고리 없음 2011.11.10
한약을 복용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몸에 병증이 생겨서 한약 양약 음식 혹은 심리적인 방법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서 그 효과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은 누구나 알것 같아도 실제로는 너무도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한약을 복용했는데 나아가고 있는지 혹.. 카테고리 없음 2011.06.24
등의 통증과 열감, 눈 깜박임 그리고 엉덩이 땀 등 가운데 즉 심장부위가 너무도 뜨겁고 가슴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으로 래원한 사람이야기 입니다. 병증을 느낀지는 반년이 넘어가자 국내외 양방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자세가 불량해서 그렇다라고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도 하여 결과적으로 양방에서는 이.. 카테고리 없음 2009.11.05
허벅지 혹을 피부암치료법으로 치료하다. 1. 인적사항 이름 : 박 0 0, 만19세 대학1년생 남자 주소 : 강남구 역삼동 건장한 체구 2. 주소 고2때(3년전) 부터 좌측 허벅지(대퇴직근)에 혹이 나기 시작했다. 단단하고 만지면 움직이기는 하나 자리는 고정되어 있다. 눌러도 아프지 않다. 그러나 운동시 불편하다. 사이즈 : 길이 4센티, 넓이.. 카테고리 없음 2009.11.03
입덧 때문에 아이를 유산시킨다구요? 하라비처방으로 쉽게 치료됩니다. 우연히 어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입덧 때문에 의외로 고생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얘기를 들을 때는 너무 황당했다가 나중에는 제가 너무도 몰랐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입덧으로 좀 고생 좀 한다 싶으면 간단히 치료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아래 치험례) 서양.. 카테고리 없음 2009.10.20
섬유근통증후군과 근막통증 증후군 등은 한방치료가 간단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요즘들어 이런 어려운 용어들을 자주 접합니다. 편하게 말하면 의학용어 뿐 아니라 모든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때 전문가들의 말이 길어지면 현상은 쉬운데 자신들이 이해를 못한다는 뜻이고 말이 단순하면 현상은 복잡해도 전문가로서 이해를 그런대로 했다는 말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