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모설 ( 흑태, 흑설태 )은 전신의 위급함을 예고해주는 것 상세한 이론은 생략하고 그냥 감성적으로 와 닿는 부분만 씁니다. 혀의 태가 보통은 옅은 흰색입니다. 그런데 이 설태가, 1) 두꺼워지거나 2) 설태가 벗겨저 오히려 혓바닥이 빨갛게 되거나 3) 설태의 색깔이 흰색에서 누렇게 혹은 갈색으로 혹은 암녹색으로 혹은 흑색으로 변하게 되면 이.. 카테고리 없음 2017.12.02
불임 혹은 병증의 치료는 정기(精氣), 즉 보편적인 나이와의 상관관계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부터 사람의 생리적인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예컨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기분(氣分)이란 말도 기수혈정의 기의 부분에 해당한다는 뜻인데 기수혈정의 기는 가장 양적(陽的)이어서 그 만큼 뭔가 생리적인 활동성이 많고 또한 변화도 쉽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