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판막이 조금 엇갈렸는다는데... 심장질환은 한방치료가 효율적입니다. 심장하면 심장수술을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그 민큼 위급하고 수술외에는 별 방법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도 심장은 정신이 산다고 하여 심장에 병이 들면 별 수가 없다고 생각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황( 5번째 척추와 어깨날개.. 카테고리 없음 2007.05.24
헛기침 킁킁거리는 것은 틱 장애가 아닙니다. - 한방으로 쉽게 낫습니다. 양방에서는 정신증상의 하나인 틱 장애로 분류합니다만 한방에서는 매핵기라 하여 인후부에 습담이 차서 생기는 것으로 한방으로 매우 쉽게 치료되는 증상입니다. 흔한 증상이라 별도의 주의가 필요없을 것 같았는데 최근에 어머니들이 이것을 틱장애라고 내버려 두는 것에 좀 당혹스.. 카테고리 없음 2007.05.23
어깨 통증 치료사례 - 흔한 예이지만 병리를 설명하고자 아래의 사례는 견비통이라는 우리가 흔하게 보는 증상에 대한 치료사례이지만 여기에 올리는 것은 단순히 어깨통증이라는 증상을 없애는 것보다는 몸의 근본적인 상태를 개선시켜 줌으로서 스스로의 힘으로 어깨를 정상상태로 오게한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치료가 당연히 몸.. 카테고리 없음 2007.05.23
입가의 근육이 씰룩거려요 - 안면경련 치험례 얼굴의 눈 주위나 볼 주위가 저절로 떨리거나 혹은 입주위가 자신도 모르게 씰룩거리는 증상은 한방에서는 혈분의 병입니다. 혈분의 병이지만 혈의 기미와는 거리가 있고 단순히 혈중 기분의 병입니다. 즉 혈의 운동성과 관련이 되는 것으로 혈행이 안되어서 생기는 병증입니다. 양방적으로는 안면신.. 카테고리 없음 2007.05.22
물 많이 먹으면 다들 좋다고해서... 저는 두번이나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물 많이 먹는 것이 대중매체를 타고나서는 물 많이 먹는 것을 건강상식으러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또한 일부 중년 부인들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자체가 하나의 교양있는 행위로 까지 여기는 듯한 느낌을 많이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잘 못된 상식의 범람은 인간이 조물주나 혹은.. 카테고리 없음 2007.05.21
물만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요. - 전형적인 습담증상 사례 아래의 치험례는 습담이 원인인된 여러증상에 관한 것입니다. 습담 가운데서도 주로 수분의 습담에 관한 것입니다. 1. 인적사항 강 0 0, 여, 35세 주소 : 경기도 중소도시 용모 : 키는 작은 편으로 아담한 체격에 개끗한 피부를 갖고 있음. 그러나 피부에서 발산하는 윤기는 전혀 없엇음. 2. .. 카테고리 없음 2007.05.21
자반증 치험례 - 오른 팔과 손가락관절이 파랗게 된지 몇개월 평소에 팔을 맞아서 멍이들었을 때 처럼 통증이 있고 또한 네 군데 자반증이 있는 분의 치험례 입니다. 1. 인적사항 김 0 0 여, 만 49세 전업주부 주소 : 서초구 서초동 2. 주소 오른 팔의 통증과 자반증이 몇 개월이 되었다. 손가락 관절도 멍이든 것처럼 푸르다. 3. 참고사항 머리에 종양(지방.. 카테고리 없음 2007.05.02
딸기코 치험례 - 새빨간 코때문에 피에로처럼 보이다. 멀리서 보면 정말 피에로로 분장한 것처럼 보입니다. 더구나 얼굴은 백인들처럼 하야니 빨간 코가 더욱 돋보입니다. 딸기코로 고민하는 30대 후반 남자의 치험레입니다. 참고로 이분은 딸기코를 없애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하신 분이었고 제에게 올 때는 레이져치료 중이었습니다. 레이져.. 카테고리 없음 2007.04.04
빠다엄마 - 약수 관강지에서 약수라면 일단 마시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약수를 마시고 나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피곤하고 혹은 전날 술까지 마셔 속도 불편한데다 약수까지 마시면 마치 임신한 것처럼 속이 미식거리고 더부룩하고 머리도 명쾌하지 못합니다. 그 .. 카테고리 없음 2007.03.05
물 많이 먹으면 과연 좋을까? 물많이 먹으면 좋은 줄 알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은 내가 목이 마를 때 내 몸에서 요구하는 양 만큼만 마시면 됩니다. 물 많이 먹고 결국은 한의원에 와서 호소하는 증상들은 습담이 많아 생기는 것들입니다.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속이 미슥거린다 체한 듯 하다 더부룩하다 변이 가늘다 얼.. 카테고리 없음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