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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눈곱이 많거나 시야가 시원하지 않는 이유

강남할아버지한의원 2025. 11. 24. 14:57

평소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때로는 자고 나면 유난히 눈곱이 많이 끼든가 혹은 눈곱에 아주 단단한 미세한 돌조각 같은 것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눈곱에서 물기가 다 빠지면 그렇게 되기도 하고 혹은 광물질이(예컨대 칼슘같은 녹아 나오다 뭉치면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는 몸이 피로했다는 뜻인데,

- 특히 대뇌가 피곤했거나( =생각이 너무 많았거나)

- 그러면서 비염으로 눈 주위에 혈액이나 체액의 순환이 막혀 있었거나

- 거기에 더하여 땀조차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대뇌나 눈의 활동 결과로 나오는 노폐물의 종류나 양이 많아지면 평소의 정상생리로 나가는 배출 통로로의 처리가 안되어 눈이란 비교적 커다란 구멍을 이용하여 내보내는 것이 평소와 조금 다른 불편스러운 눈곱입니다. 물론 그 노폐물이 눈알 주위나 눈알 자체에도 있을 것이니 이것이 지속되면 망막이나 유리체 안에서의 병리적인 변화도 될 것이고요.

그런데 이런 노폐물들이 눈이나 귀 혹은 입으로 나오지 못한다면 이는 더 큰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그런 노폐물이 뇌혈관(대뇌 모세혈관이 되겠죠. 물론 다른 어떤 곳이라도 일어날 가능성은 있지만요...) 안에서 남아 있는 경우죠. 그게 쉽게 말하면 소위 중풍이라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중풍예방도 되고 안구의 퇴행적인 병리진행의 예방도 될 것입니다.

이치가 위에 언급한 바와 같으니

첫째는 생각을 줄이고( 집착 탐욕 강박적인 사고방식 등등의)

둘째는 눈 피로를 줄이기 위해 핸드폰폰 화면을 안 보거나

셋째는 화나는 일에 대해 너그러워지고

넷째는 물리적인 자극을 피하기 위해 오염된 장소나 차가운 공기 등을 피하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면 요즘 따뜻하게 느껴지더라도 겨울이니 볼과 턱을 덮어줄 수 있는 모자는 외출 시에 반드시 써야 합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