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 후유증으로 인한 후각장애 필자의 시간 여유가 없어서 아주 간단히 기록합니다. 요즘 개인 일로 과로해서 여유롭게 글 쓰기가 거시기 하네요.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인적사항 ㅅ 0 0, 남, 20대 초반 주소 : 대도시 용모 : 평균키에 평균몸매 직업 : 학생 2. 주소 겨울 방학에 해외여행중 뒤로 넘어져 뇌진탕 진단.. 카테고리 없음 2016.03.30
항문분비물(변실금)로 속옷이 젖고 냄새나는 경우 몸이 너무 깨끗하여 온 몸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러나 우리 몸에서 비교적 큰 구멍에 해당하는 눈 코 입 귀 배꼽 소변구 항문 질 등에서는 대사로 인한 노폐물이 많이 나가는 출구 이므로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러한 생리를 무시하게 되면 스.. 카테고리 없음 2010.08.25
허공을 걷는 듯한 느낌의 병리와 치료 "구름 위를 걷는 듯 해요." "허공을 디디는 것 같아요." "몸이 공중에 뜨는 느낌이 들어요."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어요" 환자분들 가운데 이런 호소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즉 그 만큼 흔한 증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대부분이 간단히 치료되는 증상입니다. 오.. 카테고리 없음 2010.08.18
20여년 몸냄새 빈맥 부정맥 하지불안증후군 큰혀 몸 냄새로 래원하였지만 진찰한 결과를 보니 참으로 어렵고 위험한 증상을 곁에 두고 계신 분의 치료사례입니다. 아직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닌데 최소한 70프로 정도는 호전되어 현재의 상태라면 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이고 또한 심장문제로 인한 위험한 상태에서는 일단 벗어났다고 판.. 카테고리 없음 2010.08.09
질 냄새와 하초땀 그리고 겨드랑 땀(액한) 여자들 특히 감성이 한참 예민한 20대 초반의 여자가 질과 항문 그리고 겨드랑에서 땀이 많아서 속 옷이 축축하고 동시에 고약한 냄새를(고랑내 혹은 변내등) 주위에 풍긴다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닐 것입니다. 냄새가 나는 부위는 그 부위에 기혈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은 약해지거나.. 카테고리 없음 2009.12.24
뇌진탕으로 인한 후각마비는 뇌의 습담이 원인 40대 중년 분인께서 뒤로 넘어지면서 뇌진탕이 생겼습니다. 뒤로 넘어졌으므로 부딪히는 부위는 뇌의 압력을 받으니까 후두부위가 멍해지는 느낌이 있고 그 반대 부위인 전두옆 부위는 뇌막과 두개골 그리고 뇌와 뇌막사이가 벌어지게 되니까 미세한 출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CT에 혈.. 카테고리 없음 2009.11.14
몸냄새 새치 만성비염 다리저림 수장한 여러가지 증상으로 고생하는 젊은 엔지니어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몸에서 변냄새가 나는 것이었고 그 다음은 머리가 하얘지는 것입니다. 몸냄새에 관한 치료사례는 여기에 많으니 이야기의 중심을 젊은 사람의 흰머리 즉 새치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09.10.26
전신 소양증 - 십여년의 병원쇼핑을 끝내다. 몸 전체의 가려움증으로 10 여년 양약으로 버티어 왔다면 몸 전체는 당연히 힘들 것이고 간과 신장은 이미 그 정기를 잃어 버렸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 분이 처음 래원했을 때 간암 혹은 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이유는 좌 상복부와 중앙 상복부가 마치 돌 처럼 단단하였.. 카테고리 없음 2009.09.15
다한증수술은 절대 반대합니다. 손발이나 특정한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특히 손에 땀이 줄줄 흐를 정도면 생활에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한증수술을 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다한증수술이란 결국 땀이 나는 원인을 찾아 땀의 생산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생산된 .. 카테고리 없음 2009.04.02
사타구니 냄새(낭습을 겸함) 여자들은 질냄새에 해당하는 남자들의 하초 냄새입니다. 냄새에 관한 일반 생리는 생략합니다. 다만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의 특징만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몸은 지구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도록 가장 과학적으로 꾸며진 형태입니다. 위에서 땀이나 빗물 등이 떨어져도 그것들이 몸안.. 카테고리 없음 2009.03.26